![]() |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다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000명, 임원 및 관계자 2,000명 등 총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학생들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임원 49명, 선수 76명, 감독 9명, 코치 5명, 보호자 36명 등 총 17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학생 선수 73명과 육상 가이드 3명이 9개 종목에 출전한다.
참가 종목은 농구 12명, 배드민턴 8명, 수영 8명, 역도 3명, 육상 23명, 조정 4명, 탁구 3명, 슐런 14명, 쇼다운 1명이다.
강원 학생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과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강원 학생 선수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