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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
[뉴스다컴] 울산 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는 주민대피명령 등 일선 행정동의 현장 대응 업무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선제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8개 동에는 공무원과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을 꾸려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대피를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담당자를 지정하고, 통제와 대피 기준을 정량화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자연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극한강우를 대비한 양수기 점검 및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수방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정비 등 자연재난 관리자원 점검도 마쳤다.
북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24시간 상황관리로 재난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 상반기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 낙석방지망 설치, 구거 정비사업 등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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