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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폭염·가뭄 대응상황 현장점검 |
[뉴스다컴]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8월 6일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 부시장은 김녕해수욕장과 월정해수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시설과 운영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대책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폭염에 따른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용 물백(물 저장시설) 설치 현황과 농작물 파종 현장을 방문해 영농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송당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여름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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