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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희 의장이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뉴스다컴] 영등포구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9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 임헌호, 김지연, 전승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영등포구 재정 건전성 확보", 임헌호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보호 강화 촉구", 김지연 의원은 "도림보도육교 재건 지연 사태, 원칙 없고 무책임한 행정으로 방치된 주민 안전", 전승관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어 조례안 13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과 정책들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기관에서는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배려와 나눔이 큰 희망이 되어 우리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선희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라는 점을 마음에 새기며, 소통과 협력 속에서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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