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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육원 관계자 및 운영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국제교육원의 주요 정책 수립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다컴] 2018년 개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이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는 교육, 국제협력, 글로벌 정책, 미래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국제교육원의 주요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안건 회의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단계별 혁신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2018년 개원 이래 추진해 온 성과를 돌아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발맞춘 향후 10년의 전략적 방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교육원의 역할과 시대적 요구를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개선 방안 ▲ 교직원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 지역 밀착형 자원 개방 및 공유 행정 추진 방안과 함께 전남 광주 통합에 따른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등이 포함됐다.
조현경 국제교육원장은 "2018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시간 동안 국제교육원의 기반을 다지고 성장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조언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국제교육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제언과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부 보완하여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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