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어린이날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운영

서울 / 이지예 기자 / 2026-05-01 11:25:10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 5월 5일, 9~25일 주말·공휴일 개최
▲ 지난해 둘리뮤지엄 특별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둘리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다컴]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를 연계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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