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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뉴스다컴]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2026년 여름나기 식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공모사업 지원금 330만 원과 기관 자부담 40만 원 등 총 37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지난 7월 돌봄서비스센터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노인 80명을 대상으로 1차 식사지원을 실시했으며, 이어 8월 3일부터 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20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식사지원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총 2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이 이번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담당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건강과 안전에 더욱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지원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지속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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