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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뉴스다컴]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삼척 장날과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에서 청렴의 의미를 알리고,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소통 간담회, 인식 진단, 기관장 메시지 공유, 현장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이번 청렴 활동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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