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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원 기술경영학과 김영일 박사 |
[뉴스다컴]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대학원 기술경영학과 김영일 박사가 대학원 ‘스마트공장특론’ 수강생 10인과 공저로 《2026, AI 담론》(퍼플, 162쪽, 14,500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김영일 박사와 대학원생들이 한 학기 동안 탐구한 학술적 성과와 통찰을 담았다. 급변하는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인공지능이 제조업을 넘어 인간의 일상과 노동의 정체성에 미치는 심층적인 영향을 에세이와 보고서 형식으로 풀어냈다.
책은 전체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일상 속 AI 기술의 흐름과 프라이버시, 인지 노동 문제를 탐구한다. 2부는 인공지능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를 고찰하고, 3부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실증과 현장 연구를 집중 조명한다.
김영일 박사는 LG전자(주), 두산에너빌리티(주) 등에서 20여 년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CAD/CAM·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교양 인공지능》, 《ChatGPT와 함께 한 창의적 여정》, 《ChatGPT와 TRIZ를 활용한 문제해결 및 제품개발》, 《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엄마, 잊지 않을게요》, 《예기비》, 《다시 투르 드 몽블랑을 꿈꾸며》, 《혼자인 여행은 없다》 등이 있다.
김영일 박사는 “인공지능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간의 삶과 노동 방식을 재정의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접목할 때, 제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개개인의 삶 속에서 온전한 인간다운 시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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