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뉴스다컴]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다음 달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2027~2031)이 부여된다.
‘KPGA 선수권대회’는 2016년부터 11년 연속 에이원CC에서 펼쳐지고 있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된 바 있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에서 KPGA 투어 첫 승 달성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대상’까지 수상한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의 대회 2연패 도전이다. 옥태훈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38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선수권대회’서 2연패를 이뤄낸 선수는 최윤수(79)로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2026년 ‘KPGA 경북오픈’ 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을 비롯해 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KPGA 투어 사상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써낸 김성현(27.신한금융그룹), 2000년과 2003년 본 대회 다승을 기록한 박노석(59.케이엠제약), 지난해 군 전역 후 ‘KPGA 선수권대회’ 2승에 도전하는 2022년 본 대회 우승자 신상훈(28.PXG) 등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들도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격한다.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달성한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등 올 시즌 챔피언들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괴물’ 김경태(40),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2025년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영우(51), 2026 KPGA 챌린지투어 시즌1 포인트 1위 이승형(23.미니쉬) 등 선수들도 ‘KPGA 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한편 대회 개막 3일전인 1일에는 대회 코스인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월요예선(먼데이)이 진행된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생중계된다.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