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 ‧ 이인애 ‧ 위성찬 의원 임명

서울 / 이지예 기자 / 2026-07-31 20:00:04
7.31.(금) 임명식… 내년 7월까지 서울시의회 주요 정책, 공식 입장 발표 등 역할
▲ 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 ‧ 이인애 ‧ 위성찬 의원 임명

[뉴스다컴]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협력 강화를 위해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 임명식은 7월 31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3명 이내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 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전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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