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송파구 여성단체,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강원 / 이지예 기자 / 2026-08-26 19:30:05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25일 송파구 방문…지속적인 교류로 우의 다져
▲ 평창군청

[뉴스다컴]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는 오는 25일 자매결연 단체인 송파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정홍례)를 방문해 양 지역 여성단체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과 송파구 여성단체는 2024년 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송파구 여성단체가 평창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을 함께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송파구를 방문해 그동안 이어온 인연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방문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송파구 내에서 공방 체험에 참여한 뒤 송파구청을 방문했다. 양 지역 여성단체는 차담을 나누며 서로의 활동과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고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양 단체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향미 가족복지 과장은 "민간단체 간 교류가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여성단체의 활발한 대외 교류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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