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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다컴] 강릉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단의 그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강릉소방서 등 2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부서·기관의 부서장과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총회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해 온 준비사항들이 계획대로 이행됐는지 최종 점검하고, 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김만호 부시장은 “총회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라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총회는 기존 올림픽 유산들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8월 말 개관한 ‘강릉컨벤션센터’는 메인 대회의장으로서 개·폐회식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진다. ‘하키센터 주차장’ 일원에서는 혁신적인 ITS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생생한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한복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과학기술체험존도 마련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총회 기간 내내 볼거리를 더한다.
이 밖에도 강릉홍보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홍보구역이 마련되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푸드트럭과 편의점, 휴게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강릉시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19일(월) 20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쇼’가, 22일(목) 19시에는 ‘하키센터’에서 화려한 ‘아이스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원활한 관람을 위한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도 다르다.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드론쇼와 아이스쇼, 부대행사, 혁신적인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술시연 및 체험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전시회 역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은 원칙적으로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유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상세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회 관련 문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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