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의회,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 / 이지예 기자 / 2026-09-07 19:55:08
의원 11명 자발적으로 성금 마련... 재난 피해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기원
▲ 연제구의회,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에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다컴]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는 9월 7일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제구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성금은 네팔 홍수 피해 구호 및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민 의장은“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의 생활 회복과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구의회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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