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전라 / 이지예 기자 / 2026-07-29 19:30:12
수돗물 냄새 민원이 제기된 수어댐 등 주요 사업 현장 방문
▲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뉴스다컴]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수돗물 냄새 민원이 제기된 수어댐과 관내 주요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원 대응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철수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이은경, 백성호, 정회기, 서영배, 이윤수, 최준길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수돗물 냄새 민원이 제기된 수어댐을 찾아 원수 및 수질 관리 현황과 냄새 발생 관련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옥곡 신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공사 품질 확보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중마동 기계식 공영주차장 2개소를 찾아 운영 현황과 계획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철수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은 행정의 결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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