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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복지타운 조감도 |
[뉴스다컴]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 내 강동동 4863-1번지 일원에 건립한 에코델타복지타운이 지난 19일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코델타복지타운은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강서구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관련 시설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복지시설이다.
당초 노후된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의 이전과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목적으로 통합복지관 건립 계획에서 출발했다. 이후 다양한 복지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설별 관리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위해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립어린이집까지 함께 조성하는 복합시설로 확대됐다.
2020년에 시설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 건립 부지 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9월 착공했으며, 올해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19일에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에코델타복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대지면적 8,738㎡, 연면적 7,64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15억 5,900만 원이 투입됐다. 한 건물에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립어린이집 등 5개 시설이 함께 들어서 복지․장애․가족․청소년․보육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강서구에는 없었던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을 적기에 갖추는 동시에 그동안 부족했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구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계기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 집기 비치, 입주 준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7년 1월 에코델타복지타운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에코델타복지타운은 단순히 새로운 건물을 조성하는 사업이 아니라, 그동안 부족했던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주민들의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장애인과 청소년을 비롯해 아동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개관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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