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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 나서… 생수 기탁·복구 봉사 |
[뉴스다컴] 전국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지부장 김유철)는 21일 거제시를 방문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500ml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20일 예정됐던 한화오션지회 제39주년 창립기념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대민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생수는 각 면·동으로 신속히 전달돼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전국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대의원 등 노조 임원 50여 명이 일운면 지세포리 일원을 찾아 호우 피해 현장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오션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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