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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생태형 오리엔티어링 대회 가족추적활동 [G.P.S] |
[뉴스다컴]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가족추적활동 [G.P.S]를 개최했다.
2020년 처음 기획된 가족추적활동 [G.P.S]는 가족이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활동으로, 매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 지역자원인 한내천을 기반으로 코스를 개발해 도심 속 생태환경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아웃도어형 오리엔티어링 대회로 운영됐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목표물을 순서대로 찾아 돌아오는 놀이이자 스포츠로, 신체활동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65팀, 185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가했으며, △초등 저학년부 가족부 △초등 고학년부 가족부 △중·고등 가족부 △청소년부 등 4개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내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에서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리엔티어링뿐만 아니라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광명시 탄소중립과와 연계한 줍깅 활동과 친환경 체험부스를 통해 환경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의병 활동을 소개했으며, 청소년동아리가 운영하는 교육·과학 체험부스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상 및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은 “가족추적활동 [G.P.S]가 광명시의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대표 생태·아웃도어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가족추적활동 [G.P.S]를 광명시의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광명형 브랜드이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의 대표 생태·아웃도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존 오리엔티어링 맵을 활용하면서 참가자의 흥미와 활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코스와 동선을 보완하고, 청소년·가족의 참여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 가족추적활동 [G.P.S]는 10월 18일(일) 새빛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과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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