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면 ‘현장시장실’ 운영… 생활 현안 해법 모색

경기 / 이지예 기자 / 2026-08-27 19:20:01
주민과 현장 소통… 생활환경 개선·지역 발전 방안 논의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별내면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뉴스다컴] 남양주시는 27일 별내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에코랜드를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별내면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에코랜드 현장 방문,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별내면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에코랜드를 찾아 매립시설 운영 현황과 제방 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매립구역 조성을 위한 제방 공사에 필요한 토사 확보 여건과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별내면 대회의실에서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었다.

주민 의견 청취에 앞서 별내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광전리 도시가스 공급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주민 40여 명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현덕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16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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