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피해 조사 실시

사회 / 이지예 기자 / 2026-07-23 19:05:09
피해 여부 확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


[뉴스다컴]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최근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 이후 산사태 등 산림재해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거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민가피해 우려지역, 강수량이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면 균열, 토사 유출, 시설물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가 확인되거나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응급복구 등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향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박소영)은 "집중호우 이후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산림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산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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