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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단식 |
[뉴스다컴] 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종합 3위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김영범 충남체육회장, 조철기 도의장, 이병도 도교육감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종목단체장, 시군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50개 종목, 선수 1365명과 임원 593명 등 총 1958명이 참가한다.
도는 2023년 제104회부터 지난해 제106회까지 3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 3위에 도전한다.
이날 충남 선수단은 결단식을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220만 도민의 응원에 보답하고 충남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구 부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열정과 도전이 가장 소중하다”라며 “목표는 높게, 준비는 철저하게, 경기는 자신 있게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는 선수단이 아무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여건과 환경을 만들 것”이라면서 “경기력 향상과 차세대 선수 육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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