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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6일 등촌동 경향교회 1층에 조성된 ‘서울형키즈카페 등촌3동점’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다컴] 서울 강서구 등촌3동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키즈카페 강서4호점’이 26일 문을 열었다.
구는 이날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아동과 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키즈카페는 경향교회(담임목사 신승욱) 교육관 1층(화곡로 63길 19)에 305.52㎡ 규모로 조성됐으며, ▲트램펄린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용 대상은 3~6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2시간 기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구는 진교훈 구청장 취임 첫해인 23년부터 서울형키즈카페를 매년 확충해 왔다. 이날 개소한 등촌3동점을 포함해 현재 발산1동, 화곡3동, 화곡4동에서도 서울형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돌봄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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