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善 손빈아 vs 최재명, 임영웅이냐? 영탁이냐? 세기의 '트롯 대리전' 성사

연예 / 이지예 기자 / 2026-07-24 18:45:05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 팬클럽 '빛별' 향한 진심…임영웅 명곡 꺼냈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다컴] '금타는 금요일' 임영웅과 영탁의 명곡을 두고 펼쳐지는 세기의 '트롯 대리전'이 성사된다.

7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 무대가 예고된다. 그중 선(善) 손빈아와 최재명의 맞대결은 임영웅과 영탁의 대리전으로 이어져 관심을 모은다.

선공에 나선 최재명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이 곡은 영탁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불러 역주행 신화를 쓴 뒤 각종 오디션의 대표 경연곡으로 자리 잡았다. 최재명 역시 "'미스터트롯3' 지원 영상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그때보다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하다"고 밝힌다. 초심이 담긴 노래로 무대에 선 최재명이 자신의 성장 서사를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최재명의 지목을 받은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맞선다. 손빈아는 자신의 팬클럽인 '빛별'을 언급하며 "팬분들께 드리는 무대"라고 각별한 의미를 전한다. 팬들을 향한 손빈아의 진심이 무대 위에서 어떤 울림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4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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