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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 협력 강화 |
[뉴스다컴] 충북도가 운영하는 충북스마트쉼센터는 26일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성범죄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예방·상담·피해지원 전문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 연계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및 대응방안 마련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피해자 상담 ▲의료·법률 등 전문서비스 연계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각 기관의 전문영역에 해당하는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해 상담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청주YWCA여성종합상담소는 각 기관의 전문영역에 따라 피해 상담과 의료·법률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앞으로 공동 예방교육과 홍보, 상담·피해지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길연 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은 물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연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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