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세종공장, 추석 맞아 전의면 취약계층에 명절꾸러미 성금 500만 원 전달

충청 / 이지예 기자 / 2026-09-15 18:35:21
취약계층 50가구에 10만 원 상당 명절음식 등 지원
▲ 좌측 3번째 김남길 전의면장, KT&G 신대경 세종공장장,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

[뉴스다컴] KT&G 세종공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전의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KT&G 세종공장은 15일 오후 2시 공장장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를 통해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상상펀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T&G 신대경 세종공장장과 김남길 전의면장,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상봉 위원장,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KT&G 세종공장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명절꾸러미’ 제작에 사용된다. 명절꾸러미는 명절음식 및 선물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한다.

KT&G 세종공장 신대경 공장장은 “추석을 맞아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세종모금회 박상혁 회장은“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KT&G 세종공장 임직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전의면 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펀드’는 2011년에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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