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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례리 신설 임도 |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남원읍 하례리 산림 내 국유임도 시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월 환경 및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검토를 실시하고, 임도 신설의 필요성,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국비 3억8천만 원을 투입해 남원읍 하례리 일대에 0.15km 규모의 국유임도를 신설했으며, 기존 노선 중 1.73km 구간에 대해서도 올해 12월까지 구조개량 및 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도는 조림, 숲가꾸기 등 임업경영을 위한 기반시설일 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병해충 방제, 산림재해 대응 등 산림보호와 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최근에는 숲길 이용 등 산림휴양 수요가 증가하면서 임도의 활용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국유임도는 이번 신설 구간을 포함해 총 21개 구간, 약 56km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국유임도 신설로 국유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산림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경영 기반 확충과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임도 정비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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