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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노인보호구역 점검에 나선 유동균 마포구청장 |
[뉴스다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30일 오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함께 용강노인복지관 일대에서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많은 어르신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노인보호구역의 안전시설과 보행환경을 점검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마포구 내 노인보호구역은 용강노인복지관 등 7곳이다.
유 구청장은 유 대행과 함께 노인보호구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횡단보도 등 주요 보행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살폈다.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유 대행은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보행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법적 규제가 마련돼 있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마포경찰서와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협약을 비롯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안전 모범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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