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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에 참여 중인 선수 |
[뉴스다컴] 남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남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레저 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역량이 있는 프로선수 350여 명이 참가해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22명은 향후 국제대회에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은 식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태권도 시범단과 수상레저 플라이보드 쇼,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지며 선수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 해설진이 종목별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론과 보트 카메라를 활용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대회장 밖의 수상레저 스포츠 팬들도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시는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도시공사, 주차관리과, 남양주시 해병전우회, 남양주북부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 협력해 교통통제와 인근 공영주차장 운영 등 교통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과 구급대를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에서 처음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남양주시수상스키협회,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발전의 지속적으로 유치해 오남호수공원을 남양주시 대표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남양주시가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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