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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
[뉴스다컴]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대구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공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청렴그린카드를 전달받은 임영은, 이혜진 주무관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청렴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5가지(청탁NO, 사익STOP, 특혜ZERO, 금품·향응 사절, 부패OUT) 다짐을 결의했다.
이어진 청렴 특별 교육에서는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로운 직위와 역할을 맡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단순 법령 전달이 아닌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나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 처리하는 민원 한 건, 업무 하나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대구를 만드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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