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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추석맞이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 |
[뉴스다컴]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석맞이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구민이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사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새롭게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120명에게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ecomileage.seoul.go.kr)에서 회원가입한 뒤 전기·수도·도시가스 가운데 2개 이상의 에너지 정보를 등록하고, 별도의 이벤트 참여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규가입 및 참여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존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가입자 중 현재 거주지에 맞게 주소 정보를 변경한 동대문구민도 이벤트 참여폼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규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이벤트 참여폼을 제출해야 최종 참여자로 인정되며, 대상자는 10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울시의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거나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가 에코마일리지를 새롭게 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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