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사업 지원 완료

제주 / 이지예 기자 / 2026-08-21 17:35:01
'26년 4개소·165백만 원 지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노력 -
▲ 서귀포시청

[뉴스다컴]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깨끗한 축산농장 유지·관리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사업’을 통하여 올해 4개소·165백만 원(보조 78, 자담 87)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사업’은 2021년도부터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업으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에 대하여 축산 경영에 필요한 농장 개보수 비용, 조경 및 악취저감 시설·장비 설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7개소(소11,돼지3,닭1,말2)에 518백만 원(보조 262, 자담 256)을 지원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의 깨끗한 축산농장이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신규 농장 10개소(소 1, 돼지 3, 닭 1, 말 3, 염소 2)가 지정 신청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남겨놓은 상태로 2026년도 지정목표(누계)인 136개소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지원 사업 추진은 물론,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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