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위험목 전수조사 실시

경상 / 이지예 기자 / 2026-08-21 17:35:24
집중호우 등 풍수해 대비 인명·재산피해 사전예방
▲ 1. 창녕군 직영 방제단이 재선충피해 소나무를 방제하고 있다.

[뉴스다컴] 창녕군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생활권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위험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인명·재산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생활권 주변 위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주거지 인접지역, 도로변, 공공시설 주변 등 생활권에 위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의심되거나, 쓰러질 위험이 높은 수목이다.

지난 8월 5일 군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고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생활권 주변 위험목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명ㆍ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위험목 제거 등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목 방제와 관리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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