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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20. 강서구청 3층 차담회 사진(좌 박상준 강서구청장, 우 금강주택 최상순 대표이사) |
[뉴스다컴] 부산 강서구는 지난 20일 ㈜금강주택이 관내 주거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총 5,423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강주택이 추진 중인 '펜토(금강주택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100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거주 불편 거주지, 농막 등에 거주해 공적 주거지원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서구는 지난 4월 동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한 뒤 금강주택과 함께 현장실사를 실시해 가구별 주거 여건과 필요한 공사 범위를 확인했다. 이후 6월 6일부터 25일까지 가구별 맞춤형 보수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공사는 각 가구의 노후 정도와 생활 불편사항에 맞춰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와 화장실 개보수, 창호 교체, 단열·방수·도장공사, 욕실 바닥 단차 제거, 석면 지붕 철거 및 재설치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노후주택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단열과 위생 문제를 중심으로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사는 지난 6월 말 모두 마무리됐으며, 이를 기념한 차담회가 20일 강서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차담회에는 ㈜금강주택 최상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재원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주거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민간의 다양한 사회공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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