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성료

충청 / 이지예 기자 / 2026-08-21 17:35:23
퇴직 전 필요한 재무·대인관계 교육… 희망자 대상 상담 병행
▲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현장

[뉴스다컴]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2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퇴직을 앞둔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함께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재무) △일상에 행복을 주는 대인관계 기술(대인관계)의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4분기에 건강 및 여가 교육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에 모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은퇴를 앞두고 노후 준비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 내용이 안정적인 노후를 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의 노후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9월 10일 예정된 이호선 교수의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사 4층에 있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신중년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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