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전북연합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쌀 100포 기탁

전라 / 이지예 기자 / 2026-09-08 17:50:25
10kg 쌀 100포·350만원 상당…독거노인·한부모가족 등에 전달
▲ 한국쌀전업농 전북연합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쌀 100포 기탁

[뉴스다컴]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10kg, 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쌀 나눔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쌀을 이웃과 나누면서 취약계층 지원과 쌀 소비 촉진에 함께 힘을 보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성희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추석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농업인과 도민이 함께하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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