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업체 모집

경상 / 이지예 기자 / 2026-01-21 17:20:21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 지역 카페·체험시설 대상 참여업체 공모
▲ 양산시청

[뉴스다컴] 양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도모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GPS)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 또는 체험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중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또는 체험시설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체험·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 및 체험시설(공방 등)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되며, 모집 규모는 총 20개소(카페 10개소, 체험시설 10개소)로 업체당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경품으로 지급되는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사용 금액에 대한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 및 각종 홍보물 수록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관광객이 실제로 카페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지정 메뉴나 체험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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