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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 교섭단체 대표연설 |
[뉴스다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성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메시지인 ‘이제, 대한민국의 시간입니다’를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가 뒷받침되는 국가 대전환의 방향을 성남이 나아가야 할 과제로 연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시기의 국정 혼란과 12·3 비상계엄 논란을 짚으며, “최근 법원의 판결은 헌정 질서 파괴가 사법적으로 확인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무책임한 국정 운영의 여파가 지방 행정과 의회 운영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상진 시장의 시정 운영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의원은 ▲ 재개발·재건축의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도시 전환 ▲ 성남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 연결 ▲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 판교테크노밸리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 AI 산업과 교육을 통한 성남의 미래 전략 ▲ 공공의료 정상화와 성남의료원의 책임 있는 운영 ▲ 복지 정책의 체감도와 존엄 중심 전환 ▲ 지방자치 부활 35년에 걸맞은 책임 있는 지방의회 구현 등 성남시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재개발·재건축과 교통, 민생경제, 공공의료와 복지까지 성남의 모든 과제는 결국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견제와 대안을 동시에 책임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연설 말미에는 지방자치 부활 35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언급하며, “지방자치 35년은 기념이 아니라 다음 35년을 책임지라는 시민의 요구”라며,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지방의회로서 시민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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