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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화암면서 '우리 동네 짜장면 먹는 날' 개최 |
[뉴스다컴]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5일 화암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짜장면 먹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읍 남·여자율방범대와 화암면 여성자율방범대, 개인 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직접 짜장면을 조리·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배식과 행사 운영을 함께 지원했으며, 바람소리 색소폰 동아리와 아리아리 라인댄스 동아리의 공연도 마련돼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우리 동네 짜장면 먹는 날'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화암면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이어갔다.
최승문 정선읍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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