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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다컴] 양구군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월까지 ‘근력은 단단하게, 건강은 탄탄하게’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요통과 무릎관절통, 어깨 통증 등 만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잦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한편,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이다.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며, 신체 상태에 맞는 세라밴드 운동법을 안내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전화 상담과 방문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관절 가동범위와 통증 정도를 측정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자가 운동 체크리스트 작성과 낙상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건강교육도 병행해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 의료이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수준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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