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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국제연합포럼 개최 |
[뉴스다컴]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상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에는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기조연설자로는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향 前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학교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前 정부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문화적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김하수 청도군수 및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맡아 포럼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 특별 세션 등을 통해 AI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정신문화적 해법과 세계정신올림픽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는 화랑정신의 뿌리를 이어가는 청도문화테마파크로 알려진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를 주요 장소로 하여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 정신문화와 현대 학문, 정책 담론이 융합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기술 중심의 문명 전환기 속에서 인류가 나아갈 길은 결국 정신의 성찰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국제연합포럼이 세계정신올림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AI 이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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