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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 올 상반기 3분마다 구급 출동 |
[뉴스다컴]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가 총 8만 4398건의 구급 출동을 실시하고 4만 1468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24시간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의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66건으로, 3분마다 한 번씩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원 이송은 4만 1002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29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셈이다.
현재 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 113대와 구급대원 1017명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에서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구급대원들은 3조 1교대 근무 체계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면서 심야와 새벽에도 연속 출동을 이어가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119구급대는 환자 이송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 도착 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 등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확보 등 응급 처치하며, 중증도를 판단해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응급 처치, 병원 이송, 환자 인계, 장비 소독과 정비를 거쳐 복귀하기까지 한 차례 출동에는 평균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도 소방본부는 매일 수백 건의 응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 처치와 이송을 수행하는 119구급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광진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119구급대원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현장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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