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11월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개원식 기념 단체사진 |
[뉴스다컴]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전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핵심 프로그램인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을 운영한다.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 과정은 마케팅 분야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30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 4일까지 약 6주간 실무 중심의 집중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마케팅 직무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메타버스(ZEP) 가상 오피스 출근 및 과제 수행 ▲현직자 1:1 멘토링 ▲최종 결과물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업무의 전체 흐름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이자 덴탈 산업 특화 DX·AX 솔루션 ‘DENTIQUBE(덴티큐브)’를 개발, 운영하는 유망 기업 ‘(주)큐클릭’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실무 프로젝트에 전격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가상의 미니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되어 실제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구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미니컴퍼니C’에서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으로 변경하고, 청년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아카데미는 이번 교육 외에도 상시 취·창업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구는 올 한 해 공백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형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미니컴퍼니C’와 같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와 상담 신청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 내 ‘관악 취·창업 아카데미’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뉴스다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