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설 맞이 ‘도화 뭐하니?’ 축제서 청소년과 따뜻한 하루

서울 / 이지예 기자 / 2026-02-08 16:50:15
▲ ‘도화 뭐하니?’ 축제에서 청소년들에게 전할 덕담을 적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뉴스다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 오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마을 축제 ‘도화 뭐하니?’가 열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설 특집, 도화에서 노는 법’을 주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인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는 패밀리 윷놀이 리그, 제기차기 챔피언, 돌려라 팽이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록달록 떡 메이킹, 탈과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 캐리커처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싱어게인 도화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벌룬쇼, 샌드아트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윷놀이와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놀이부터 다양한 체험과 공연까지 준비된 도화 뭐하니 축제에서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청소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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