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축경매시장 현장 점검

강원 / 이지예 기자 / 2026-05-19 16:35:36
안전하고 투명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
▲ 가축경매시장 현장 점검

[뉴스다컴] 강릉시는 19일에 관내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현장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 농가 보호 및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축 거래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경매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서 가축 유통의 근간이 되는 핵심 법령인 축산법 제34조 가축시장의 개설 관리 준수 여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에 따른 소독설비 및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기준 삼아 시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가축시장 관계자 및 축산 농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유가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 유통 단가 등 최근 축산 농가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향후 축산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경매시장은 우리 지역 축산 유통의 중심지인 만큼 관련 법령에 따른 철저한 관리와 방역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법령 준수와 선제적인 방역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농가가 안심할 수 있는 투명한 가축 거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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