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추진… 생산비 절감 기술 확산

충청 / 이지예 기자 / 2026-05-13 16:25:33
논 균평·파종작업 연시회로 직파재배 정착 지원
▲ 1.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병천면 가전리 일원에서 논 균평작업 연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다컴]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벼 직파재배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벼 직파재배 확대 현장지원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일환으로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연시회를 진행한다.

이날은 병천면 가전리 일원 시범포장에서 ‘논 균평작업 연시회’를 진행, 직파재배의 핵심 과정인 균평작업 기술을 중심으로 균일한 입모를 확보하고, 초기 생육을 안정화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

오는 20일에는 직파전용 파종기와 드론을 활용한 ‘파종작업 연시회’를 추진, 농업인들이 직파재배 파종 과정과 장비 운용 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적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직파재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력재배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연시회를 통해 직파재배 기술이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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