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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원도심 환경조성을 위한 ‘사랑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운영 |
[뉴스다컴]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은 하남진로강사협의회와 연계하여, 하남시 신장동 원도심 주택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2024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신장동 장미연립 일대를 중심으로 3월부터 벽화 그리기 활동을 시작하여 오는 5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모두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장미연립 주택가 외벽 도색 및 벽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분위기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장미연립 입주민들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자로 함께 활동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외벽 보수 및 주변 정비 활동에 참여했으며, 활동 현장 지원과 활동 종료 후 쓰레기 정리에도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 내 공동체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활동 현장을 방문한 인근 주민들 역시 “동네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참여 봉사자들은 “힘들지만 큰 보람을 느끼는 활동이었다”며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해당 거리가 보다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하여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재탄생하길 바란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사랑의 벽화 그리기 활동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주민과 가족 봉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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