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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
[뉴스다컴]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위생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44가구를 대상으로 9월까지 ‘맞춤형 전문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지원 사업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전문 방역업체(이레방제, 상명)와 손잡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단순한 실내·외 해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해충 서식지 점검 및 맞춤형 예방관리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1차 방역서비스를 마친 후 주거환경 변화와 방역 효과를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가 더 필요한 가정에는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대문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방역서비스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건강·복지·교육·심리 지원 등 다양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주거환경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전문적인 방역과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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