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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뉴스다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2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보궐 및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안내하고, 상반기 통일활동 사업실적을 공유하며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주제 설명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시민의 참여를 통한 평화공존 실천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문위원 토론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미래세대 통일교육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평화공존 실천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시민과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민주평통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와 시민의 참여가 뒷받침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통일아카데미, 통일골든벨, 청소년 통일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평화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하반기에도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연수, 청소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평화공감 광명 통일골든벨, 평화공감 광명 통일페스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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