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 주민 건강을 위한 ‘백세시대 노르딕워킹’ 마쳐

경기 / 이지예 기자 / 2026-09-29 14:50:13
2024년 시행 후 주민들의 호응으로 한 차례 더 추진
▲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주민세 마을사업 ‘백세시대 노르딕워킹’을 마쳤다.

[뉴스다컴]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주민세 마을사업 ‘백세시대 노르딕워킹’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광명동굴 빛의광장과 도고내 게이트볼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양손에 전용 스틱을 잡고 팔을 함께 움직이며 걷는 노르딕워킹의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배우고 함께 걸었다.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처음 노르딕워킹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주민들의 호응을 반영해 올해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균 연령대가 높은 학온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익히고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건강관리와 이웃 간 소통을 함께 챙기는 기회가 됐다.

앞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재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사업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강후근 회장은 “2024년 처음 시작한 노르딕워킹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올해도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나이와 체력에 관계없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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