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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다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6일에 '2026 수원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현직 교원, 학교전담경찰관(SPO),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50명을 포함하여 교육장, 교육국장, 생활교육과 과장,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변호사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객관적인 심의 방법과 교육적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사례 분석과 역할극 등 실습형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원들이 실제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질문 역량을 강화하고, 조치 결정의 형평성을 확보하여 심의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심의위원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직접 연습해 보니 심의 과정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심의의 핵심은 공정성과 전문성에 있으며,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철저한 심의와 교육적 해결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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